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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겁하다

동사) 리눅스 깔려다 파티션 날릴뻔 하다.

...노트북 하드디스크 자동 복구 영역이란게 엄청나게 성가신거로군요... ㅡㅡ
파티션 한 번 나눠 보려다 420사태를 재현할 뻔 했습니다.
이렇게 된 이상 아예 하드 전체를 초기화 해서 파티션 나누는 수 밖에 없겠는데...
일이 커지지 백업하기 귀찮지 말입니다...

쩝. 우분투 리눅스 좋던데...


주 : 420사태. 2003년 4월 20일(날짜도 못 잊어 먹는다), 파티션 나눠 리눅스 깔려다 파티션 전체를 깨먹어, 당시 약 10년 간 축적된 자료를 모두 잃어버린 사건.

by 구민 | 2007/06/03 02:59 | 잡담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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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Gior키리코 at 2007/06/03 09:37
삽질 좀 하다가 때려친 이후로 관심 끊었다가 최근에 Wubi로 한번 더 시도해보려다 오류나는 거 보고 포기했습니다. 후.....우분투......

10년된 자료를 다 날리시다니.. 애도를 ㅠ
Commented by 구민 at 2007/06/03 15:53
그런데 그 뒤로 작년에 한 번 더 날려먹었다는 사실 ㅡㅡ;;;... 그래도 백업은 귀찮아요. 그래서 포맷마저 귀찮네요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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